전국 1회용 종이컵 모니터링단 모집
📢모집 대상: 목포시민 누구나
📢신청 링크: https://forms.gle/hq4uPY9meiijhRnc6
📍문의사항: 목포환경운동연합 ☎ 061-243-3169 / 010-8243-3169
정부와 환경부의 1회용품 규제 철회 이후, 식당과 카페에서 종이컵과 1회용품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규제가 철회되었으니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얼마나 많은 곳에서 1회용품이 사용되는지 전국이 함께 현황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두 달 간 여러분들이 가는 모든 카페와 식당의 1회용품 사용 여부를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
모니터링 결과는 1회용품 규제 정상화의 근거 자료📊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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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탈핵시민입니다!!
늘어나는 지진과 산불 속에 핵발전소가 불안한 당신, 기후위기가 심각한데 핵발전에만 집중투자 하는 것이 답답한 당신, 핵전기 때문에 고통받는 누군가를 떠올리는 당신, 이제는 정의로운 에너지를 쓰고 싶은 당신, 모두 탈핵시민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관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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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확대 운동> 🌱목포환경운동연합 회원 목요일(木) 지금 바로 회원으로 함께 참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목포환경운동연합입니다.
환경이 걱정되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목포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행동은 어렵지 않아요. 함께할 사람이 있고, 지켜야 할 자연이 있으니까요.
당신의 마음을 '회원 목요일'에 담아주세요.
👉 [회원가입 방법]
1. '목포환경운동연합'으로 연락주세요. 061-243-3169 / 010-8243-3169 📞가입과 후원방법을 친절히 안내해드립니다.
2. '온라인 회원 가입서' 작성하기(클릭) 가입서를 작성해서 제출해주시면 완료!
🪴후원계좌: 국민은행 782301-01-445004 (사)목포환경운동연합
*회원님들께 요청드립니다*
주변에 아직 목포환경운동연합을 모르거나 함께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면, 따뜻한 마음으로 소개해 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할수록 환경은 더욱 건강해지고, 활동에 힘을 얻습니다.
👉 [주변 지인에게 회원가입 안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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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환경운동연합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 061-243-3169 / 010-8243-3169 가입과 후원방법을 친절히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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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회원 가입서’ 링크를 공유해 주세요! https://online.mrm.or.kr/YcfhPZN
- 목포환경운동연합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행사, 동호회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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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활동 보고 (6월 2일~6월 19일)
06월 04일(수) ◻ [환경교육] 비금초등학교, 함평대동초등학교(자원순환) 06월 05일(목) ◻ [환경교육]임자중학교 (해양)
06월 06일(금) ◻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한마당(평화광장)
◻ 국제해양회의 (UNOC) 참가_UNOC한국유치 활동 (6/6~ 6/15 프랑스 니스)
06월 10일(화) ◻ 상임의장 사무국 주간회의
06월 11일(수) ◻ [환경교육] 무안해제중학교 (자원순환) 06월 12일(목) ◻ [환경교육] 함평손불중학교 (자원순환)
06월 13일(금) ◻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한마당 평가회의
06월 14일(토) ◻ 시민ㆍ회원과 함께하는 생태문화기행(화순 숲정이) 06월 16일(월) ◻ 한빛핵발전소대응호남권공동행동 워크숍(전일빌딩)
◻ 6.15공동선언 25돌, 목포시민 자주통일평화선언 06월 17일(화) ◻ 상임의장 사무국 주간회의
06월 18일(수) ◻ [환경교육]목포부주초등학교 (에너지 전환)
06월 19일(목)
◻ 2025년 제3차 집행위원회
◻ [환경교육] 신안신의초등학교 (해양)
◻ [환경교육] 압해서초등학교 (자원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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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기행_화순군]
숲정이, 김삿갓 종명지, 오지호 기념관, 쌍봉사
[6월 14일]
시민ㆍ회원과 함께하는 생태문화기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이른 장마가 시작된다는 일기예보 소식에 며칠전부터 행사 연기나 취소 걱정에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웹 사이트를 쉼없이 살펴봤습니다^^;
당일 오전 비가 예상되나 적은 양이라 행사를 진행했고 다행스럽게 실제 날씨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여서 무탈하게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일시: 2025.6.14(토) 장맛비 조금내림 *장소: 전남 화순
*참석: 31명 *코스 : 동복 연둔리 숲정이ㅡ 김삿갓종명지ㅡ점심식사ㅡ오지호기념관ㅡ쌍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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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북항 맹꽁이대체서식지 모니터링
[6월 16일]
6월 16일 북항 맹꽁이대체서식지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양서류파충류 박사님, 연구원님과 함께 맹꽁이 모니터링 진행했습니다.
간단하게 맹꽁이 모니터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야간에 활동하기에 헤드랜턴과 장화 등의 장비를 갖추면 좋습니다. 함께 맹꽁이를 찾으러 대체서식지 길을 따라 걸음 걸음 조심하며 걸었습니다. 며칠 전에 비가 내려서 물웅덩이가 생겼는데, 적당한 습기와 온도에 밤에 나와서 맹꽁이가 활발히 활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맹꽁이 맹맹맹 꽁꽁꽁 울음소리도 잘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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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가안보와 에너지안보를 위협하는 핵시설 : 세계원전밀집도 1위 국가를 넘어, 안전사회로 나아가자
[6월16일]
지난 6월 15일, 이틀에 걸친 이스라엘 공습으로 나탄즈 핵연료 농축시설이 공격받았다고 이란정부는 밝혔다. 원자력시설에 대한 군사공격이 또다시 발생한 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변전소, 주전력 공급 건물, 비상 전력 공급 장치, 백업 발전기 등 해당 시설의 전력 인프라가 파괴되었고, 이로 인해 나탄즈 캐스케이드 홀의 전원 공급이 중단되면서 원심분리기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현재 외부 방사선 수치는 문제가 없지만, 시설 내부에는 방사능 및 화학적 오염이 확실히 존재하며 공격이 계속될 경우 심각한 방사능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IAEA는 경고했다. 이스라엘은 역사상 최초로 원자력시설에 공격을 가한 국가다. 1981년 이스라엘공군 소속 F16 전투폭격기 6대가 이라크를 공습해 탄무즈1호 원자로를 폭격해 건설 중이던 40만kW급의 원전을 완전히 파괴한 바 있다. 우리는 인류와 환경에 반영구적인 피해를 입히는 핵테러를 감행한 이스라엘의 공습을 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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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정의로운 2035 NDC 설정과 탄소중립위원회 재구성이 시급하다
새 정부의 정의로운 2035 NDC 설정과 탄소중립위원회 재구성이 시급하다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및 2035 NDC 상향 요구 기자회견”
*새 정부의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기후정의에 입각해야 *헌법불합치 결정에 부합하는 2035년 목표는 2018년 대비 67% 감축 필요 *기후위기 당사자의 참여를 보장하는 탄소중립위원회 재구성 요구
기후위기비상행동 (이하 비상행동)은 11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새 정부를 향해 기후정의에 입각한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립과 기후위기 당사자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탄소중립위원회 재구성을 촉구했다.
2025년은 각국 정부가 2035 NDC를 제출하는 해이다. 특히 지난해 8월 헌법재판소는 기후헌법소원에 대하여, 2031-2049년의 중장기감축목표의 부재가 미래세대의 환경권을 침해하며, NDC는 과학적 사실과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게 설정되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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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펀딩]
"그 '대단한 거짓말'을 한번도 좌시하지 않았다" 17년 추적의 기록 '추적'
영화 ‘추적'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이 남긴 환경 파괴와 민주주의 훼손의 진실을 17년간의 취재를 통해 고발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멈춘 강과 퍼져가는 녹조, 그 속에 축적된 거짓과 침묵의 시간을 따라가며, 강의 흐름을 되살리고 공공의 책임을 되묻고자 합니다.
4대강사업으로 인한 피해는 사업의 책임자들이 아닌, 평범한 주민, 농민, 노인과 어린아이 등을 포함한 강 주변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이 짊어지고 있습니다. 멈춘 강을 다시 흐르게 만들고, 우리의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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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님, 4대강 문제 해결은
곧 '경제 회복'입니다
인류는 물가에서 문명을 이뤘고, 물을 관리하는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물가뿐만이 아니라 물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도 도시가 만들어졌습니다. 도시가 발달하고, 정치·종교·경제·문화·과학 등의 체계가 복합적으로 형성됨에 따라 고차원적인 사회 구조를 가진 사회가 만들어졌는데, 이를 문명사회(civilized society)라고 합니다.
고대 문명사회는 최초의 도시 국가와 쐐기문자, 함무라비 법전이 만들어졌던 메소포타미아 문명, 피라미드를 만들고, 태양신을 숭배하며, 상형문자를 만들었던 이집트 문명, 계획도시를 만들고 배수 시스템을 갖추었던 인더스 문명, 은나라의 갑골문자를 만들고, 봉건제도를 발전시켰던 중국 황허문명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기사 중략.....
출처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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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해양총회 폐막···
글로벌 해양조약 발효 속도
[환경일보] 제3차 유엔 해양총회(UNOC3)가 지난 13일(프랑스 현지 시간) 막을 내렸다. 이번 해양총회의 가장 큰 성과는 ‘글로벌 해양조약’(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에 따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협정, BBNJ) 비준에 속도를 냈다는 점이다.
글로벌 해양조약 BBNJ는 국제 해역인 공해에 보호구역을 설정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적 수단이며, 2030년까지 전 세계 해양의 30%(30x30)를 보호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된다. 60개국이 비준한 후 120일이 지나면 조약은 발효된다.
이번 UNOC는 글로벌 해양조약을 비준해 30×30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사실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는데, 회의 기간 동안 무려 20개국이 비준에
.....기사 중략.....
출처 : 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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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특별기고] 저항의 목소리를 이어_
벌금으로도 막을 수 없는 길이 있다.
그 길은 에너지 민주주의다
글쓴이: 심명선 어린이책시민연대
지난해 9월 26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공청회에 참가했다. 공청회라 함은 누구나 참석해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공개회의지만, 온라인으로 애써 찾아보고 신청하지 않으면 참여하기 어렵게 되어있다. 더욱이 지역 곳곳이 아니라, 평일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개최되는 공청회 참석은 시간적 경제적 상황에 따라 매우 제한적이라고 생각되었다. 공청회장에 들어가는 절차도 신분증 검사에 검색대까지 무척 까다로웠다. 이래서야 어떻게 누구든지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구성원 모두가 납득할만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다.
공청회 참석을 결심한 건 향후 15년 우리나라 전력수급에 대한 정책방향을 담은 11차 전기본에 대형 핵발전소와 소형모듈원전(SMR) 신설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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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포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생명이 숨쉬는 지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환경운동연합 회원이 되어주세요~
1. 우리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함께 할 수 있고, 자원 활동과 회원모임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 생태문화기행, 환경강좌,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에 우선 초대됩니다. 3. 지구를 살리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활동과 소식을 뉴스레터를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4. 후원하신 금액은 연말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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